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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 제주 첫 입도 관광객 대상 행사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 날을 맞이해 제주국제공항 국내선과 국제선 도착대합실, 제주항에서 첫 입도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제주방문 감사의 마음을 담은 환영행사를 진행했다.

1일 제주국제공항 국내선을 이용 새해 첫 입도 관광객 환영기념 이벤트 주인공으로는 지재익씨(대구 달성군), 국제선 우초이춘씨(홍콩)와 제주항 첫 입항객 김무성씨(충청남도 논산시)에게 40만원 상당 제주여행상품권, 홍삼세트, 복주머니, 꽃다발 등의 푸짐한 기념품이 주어졌다.

새해 첫 날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과 도민들을 대상으로는 환영현수막 게첩, 삼다수, 기념품(복주머니)을 한복도우미와 함께 나눠주며 환영 메세지를 전달했다.

특히,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도착 게이트에서는 “2020 경자년 새해 첫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 존을 운영,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각종 게임 등을 즐기며 제주감귤 등 제주 특산품을 받아가는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편 새해 첫 날에는 3만9천6백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다. 이는 지난해 보다 27%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관광협회 관계자는 “관광객 1500만명 시대 재진입과 함께 제주도의 관광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정책에 맞춰 도민 체감도 증진 및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초점을 두어 2020년도 제주관광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말했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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