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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현대미술관, 최평곤 설치작품 새단장미술관 본관 건물 입구 '여보세요' 작품 노후되고 파손돼 새롭게 제작 선봬
새롭게 단장해 본관 건물 입구에 설치된 최평곤 작품 '여보세요'

제주 현대미술관(관장 변종필)이 최평곤의 설치작품 '여보세요'를 새롭게 단장하여 선보였다.

작품 '여보세요'는 2009년 처음 미술관 본관 건물 입구에 설치된 이후,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제주 현대미술관의 상징적 조형물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다.

'여보세요'는 대나무를 엮어 거대한 입체 조형물을 만드는 최평곤 작가의 작품으로 지난 10여 년의 긴 시간을 지내오며 노후화되고 파손돼 새롭게 제작된 것이다.

2019년 새롭게 미술관 입구에 설치되어 다시금‘여보세요’라고 인사를 전하는 이 작품은 제주현대미술관이 앞으로도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과 적극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할 것이다.

관람객들에게 오픈된 21일부터는 작품을 배경으로 한 포토 이벤트를 운영해 작품과 더욱 흥미롭게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해질녘 미술관에 방문하면 야간조명과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하는 작품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미술관이 연말을 맞아 마련한 '겨울동화 : 숲 속의 비밀'행사 속 흥미로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숲 속의 포토존이 21일부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행사는 31일까지 이어진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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