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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문화정책 방향 수립…추진과제 제안'제주특별법'에 의거 문화예술의 섬 조성 지원 근거 마련
전문가와 도민들의 의견 수렴 핵심과제 반영

제주연구원(원장 김동전) 문순덕 책임연구원은 '제주 문화예술의 섬 활성화 전략'연구에서 민선 7기 및 향후 5년 간 추진해야 할 핵심과제를 제안했다.

이 연구는 '제주 문화예술의 섬 조성 전략'(2016)에서 제안한 중점과제와 핵심과제를 점검해 민선 6기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민선 7기에 추진해야 할 전략과제를 수립했다.

이번 연구는 민선 7기(2020〜2022)는 물론 최소한 2025년까지 추진 가능한 핵심과제를 선정하여 제주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생활화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의미를 두었다.

전문가회의, 도민토론회, 문화정책 워킹그룹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전략과제 4개와 핵심과제 13개를 선정하여 제주 도민, 예술가, 제주 이주민, 국내외 예술가 등 모두가 함께 즐기고 누릴 수 있는 중장기 문화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특히 '제주 문화예술의 섬 조성 전략'(2016)에 첫 번째 핵심과제인 ‘문화예술의 섬 조성 기반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도 개선’은 2019년 11월 '제주특별법' 제257조의3에 반영되어 문화예술의 섬 활성화 전략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제주도 문화정책과에서는 이 연구에 기초하여 문화정책 추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제주 문화예술의 섬 전략과제를 수립하는데 전문가와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핵심과제에 반영했다.

제주 문화예술의 섬 활성화를 위한 추진 방향과 전략과제는 다음과 같다. 추진 방향은 문화다양성 환경 조성, 사람이 있는 문화도시 조성에 두고 전략과제를 제안했다.

전략과제는 ▲고유성과 다양성에 기반한 제주 문화정체성 정립 ▲문화자원 융합 제주형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제주형 예술생태계 기반 강화 ▲문화가 있는 삶, 제주형 모델 개발 등 4개를 선정하고, 각 영역별로 3〜4개씩 핵심과제를 제안했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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