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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말연시 시민 다소비식품 안전관리 강화케익류 및 생식용 굴, 김 등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 집중 단속

제주시에서는 연말연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성탄절 케이크 제품과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에 대해 금년말까지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성탄절 대비 케이크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가공업체와 대형마트 내 제과점, 수산물 코너 등 60여 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식품의 보존 및 유통관리기준 준수 여부 ▲건강진단 등 종사자 개인 위생상태 등이다.

이와 별도로 ▲식중독 우려가 높은 크림 도포 케이크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인 생식용 굴, 김, 고등어, 넙치, 농어, 조피볼락 등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노로바이러스, 중금속 등의 적합여부 판정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식품위생업소 총 40개소를 점검결과 건강진단 미필,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한 2개 업소를 적발해 과태료 및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겨울철 다소비 식품 70건 수거 검사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부정불량식품을 사전 차단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불량식품 신고는 국번없이 1399 또는 위생관리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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