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자치행정
서귀포시, 겨울철 대비 어려운 이웃 난방 지원

서귀포시에서는 갈수록 추워지는 겨울날씨를 대비해 관내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12월, 1월 2회에 걸쳐 난방비와 난방용품을 지원한다.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난방비 부담이 심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방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따듯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난방비와 난방용품을 지원키로 했다.

관내에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와 폐지줍는 저소득가구, 기타 에너지바우처.긴급지원 연료비 등 정부나 타기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 총 150가구에게 월 10만원씩 2회에 걸쳐 총 300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가구의 복지 욕구에 맞춰 난방용품이 필요한 분들께는 난방비 대신 겨울이불, 전기요, 난방텐트 등의 난방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난 여름 폐지줍는 저소득 가구에 20만원씩 냉방비를 지원해 온 것에 이어 올 겨울에는 난방비를 지원하게 됐다"며 "연일 거듭되는 추위에 서귀포에 계신 어려운 이웃분들이 소외되지 않게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