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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19년 제주시 주민자치학교 마무리120명 참석, 주민자치위원 외 일반시민도 62명

제주시에서는 지난달 30일 9시부터 13시까지 현 주민자치위원과 일반시민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주시 주민자치학교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주민자치학교는 기초질서지키기 및 해양쓰레기 문제 인식 공유를 위한 연극을 시작으로 주민자치의 필요성과 주민자치위원의 역할, 주민자치위원으로서 가져야할 민주시민의 의식 이해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석자의 두드러진 특징은 현 주민자치위원 외 일반시민이 62명으로 전체 참석자의 52%를 차지해 주민자치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 열의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이번 주민자치학교를 마지막으로 총 10회에 걸쳐 727명의 주민자치위원과 일반 시민에 대한 교육을 마쳤다.

제주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주민자치학교 운영과 더불어 내년에는 주민자치대학을 개설해 한층 심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의 강점과 문제를 이해하고 현실성 있는 맞춤형 주민자치를 구현하는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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