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상단여백
HOME 생활경제 경제일반
항공기소음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음악의 향연제주공항, 제3회 성짓골소리합창단 정기 연주회 개최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지난달 30일 깊어가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제주시 삼도2동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제3회 성짓골소리합창단 정기 연주회를 열었다.

성짓골소리합창단은 10대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제주공항 인근 소음지역(삼도2동) 합창단으로 2017년 창단한 이래로 도내 정기연주회, 마을행사 등 다수의 공연에서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제3회 연주회에서는 창작곡, 어린이중창, 합창, 오카리나, 바이올린 연주 등 다채롭고 감미로운 선율로 참석한 합창단 가족 및 지역주민들의 가슴속에 따듯한 감동을 선사했다.

고정언 성짓골소리합창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소음지역주민 합창단의 순수 문화예술활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메세나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공항공사에 대하여 고마움을 전했다.

김수봉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장은 "문화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정서적 교감으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공감 문화행사로 주민 여가활동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