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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학생들이 바라보는 제주정책은?제주도의회, 제8회 대학생 차세대 정책포럼 개최
환경보전기여금제도 도입 연구 및 열띤 토론

제주 도내 대학생들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대안 모색의 장을 마련됐다.

제주도의회와 제주지방자치학회는 12일 오후 2시부터 제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대학원 세미나실에서 '제8회 2019년 대학생 차세대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대학생들은 연구과제 발표와 토론시간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기여금제도 도입”을 주제로하여 도내 대학생들의 제주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의 정도, 환경 정책의 필요성 및 실행방안,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에 따른 기대영향 등을 조사하고 연구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제주대학교 민기교수 사회로 첫 번째 세션인 주제발표에는 제주대학교 행정학과에 재학중인 곽유훈, 황지은, 김민재 학생이 참여했다.

이어서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성준 학회장을 좌장으로해 ▲강승혁(제주국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3학년), ▲고득준(제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3학년), ▲김동환(제주대학교 관광개발학과 3학년), ▲문희주(제주한라대학교 복지행정과 2학년), ▲이유정(제주관광대학교 관광경영학과 1학년), ▲황지영(제주대학교 언론홍보학과 3학년) 학생이 참여해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의회와 대학생들 간에 소통의 장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본 포럼에서 대학생들이 청정제주를 지키기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제시한 대학생들의 다양한 생각과 정책제언이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지역의 미래세대 주역인 도내 대학생이 주축이 되어 2012년도부터 시작한 대학생 정책포럼을 통해 대학생들이 제주가 직면한 현안 해결책을 모색하며 역량을 한껏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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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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