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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10월까지 해양쓰레기 1931t 수거제주바다지킴이 65면 채용 해안경관 가치 높여
해양쓰레기 상시수거 및 깨끗한 해안 환경 조성

서귀포시는 올해 제주바다 지킴이 65명을 채용해 해안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해 청정바다 환경보전으로 해안경관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특히 올해는 집중호우 및 연이은 태풍으로 해양쓰레기가 대량 발생했으나 제주바다 지킴이를 적기에 투입해 지난 10월까지 해양쓰레기 1931t을 수거했다.

제주바다 지킴이는 올해 3월 65명을 읍.면.동에 배치해 해안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 및 해양 투기 방지 등 해양 환경보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바다 지킴이는 오는 11월 20일까지로 운영되며 사업 만료 이후에도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인력을 추가 배치해 해안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정영헌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제주바다 지킴이를 서귀포시 해안변에 지속 배치해 해안으로 밀려오는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해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깨끗한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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