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소방서 한경여성의용소방대(대장 홍운경)는 지난 11일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저지마을 '에코파티'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부스를 운영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서부소방서 한경여성의용소방대(대장 홍운경)는 지난 11일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저지마을 '에코파티'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부스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