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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내년 9월 산업단지 캠퍼스 개교첨단과학기술단지 내…지역미래 육성 위한 산학융합 인재 양성
내년 9월 제주첨단과학단지 산학융합지구에 들어선 '산업단지 캠퍼스' 조감도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내년 9월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산학융합지구에 ‘산업단지 캠퍼스’를 개교한다.

산업단지 캠퍼스의 명칭은 ‘제주대학교 첨단 캠퍼스’로, 제주도 지역전략산업과 밀접한 화학·코스메틱스학과, 식품영양학과, 컴퓨터공학과가 이전해 3·4학년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대는 첨단 캠퍼스에서 지역전략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산학연계형 융합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현장실습을 강화해 전문적인 산업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산업체 재직자 교육을 위한 특화과정을 개설하는 등 지역산업계와의 매칭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캠퍼스 기업연구관에 입주할 제주산학융합원과 함께 지역미래산업 대한 R&D(연구개발) 매칭 사업을 진행하는 등 산학협력 성과를 극대화해 지역 발전을 위한 대학의 교육·연구분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제주대는 캠퍼스 개교를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해 이번 달 교육부로부터 캠퍼스 설립계획을 승인받았으며, 내년 3월까지 설립 인가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주대 첨단 캠퍼스는 제주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따라 아라일동 3005번지 일원에 국비 116억원, 도비 112억원을 지원받아 건립된다. 연면적 1만2205㎡에 4395㎡의 시설이 올해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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