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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추석 가족 나들이 좋아요산지 가끔 구름많고 오전에 빗방울 곳

추석 명정 당일인 13일 제주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내일(13일) 오전까지 북동풍의 영향으로 산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13일 아침 기온은 22~23도(평년 20~21도), 낮 기온은 27~28도(평년 26~27도)가 되겠다.

오전까지 북동부(제주시, 조천읍, 구좌읍, 성산읍)와 산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나 박무(옅은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 등에 유의하기 바란다.

내일(13일) 오전까지 북동풍이 30~45km/h(8~13m/s)로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북부, 남부, 서부앞바다에 내일(13일) 오전까지 북동풍이 30~50km/h(9~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1.5~3.0m로 높게 일겠으니 유의하기 바라며, 해상의 풍랑특보는 내일(13일) 오전에 해제될 전망이다.

추석 당일인 내일(13일)은 구름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추석(13일) 주요도시 월출 시각(한국천문연구원 제공)은 제주 18:35, 서귀포 18:34, 고산 18:36, 성산 18:33 이다.

내일(13일) 오전까지 육상과 해안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육.해상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연휴기간 동안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0~23도, 최고기온: 26~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동부앞바다(남동연안 제외)와 제주도남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귀성길 해상교통 이용 시 유의하기 바란다.

또한, 14일과 15일에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낮겠으나, 15일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귀경길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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