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 해안경비단 123의경대(대장 경감 김기봉)에서는 소외된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추석 명절이 되기 위해 10일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 소재 사회복지시설 '예향원'을 방문해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위문금과 위문품 25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제주지방경찰청 해안경비단 123의경대(대장 경감 김기봉)에서는 소외된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추석 명절이 되기 위해 10일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 소재 사회복지시설 '예향원'을 방문해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위문금과 위문품 25만원 상당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