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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만의 독특한 인문정신 만난다제주대 중앙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참가자 모집

제주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양명환)은 ‘문학과 예술, 인문정신을 만나다’를 주제로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인문학의 일상화·대중화를 추구하고자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운영하는 강연, 탐방, 독서를 결합한 통합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인문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음악, 미술, 서사문학 세 분야로 나누어 실시된다. ‘한국의 대중음악과 제주민요’, ‘연행도와 제주문자도’, ‘고전소설과 제주신화’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6회)과 답사(3회)가 이루어진다.

프로그램은 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제주대 중앙디지털도서관에서 실시된다.

제주지역 대학생 및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8월 30일까지 제주대학교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제주대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대학교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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