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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위한 안전망 구축"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제주센터, 청소년 도박문제 실무협의체 사전 간담회 진행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제주센터(센터장 김보경)은 지난 14일 제주지역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실무협의체 사전간담회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시교육지원청,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지방경찰청, 제주보호관찰소, 제주스마트쉼센터,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 관련기관들이 침여했다.

간담회에서는 협의체에 소속돼 있는 기관 안내 및 제주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체계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주로 청소년들은 하나의 문제(예: 도박문제)만 갖고 있는 경우는 드물고, 공존질환을 갖고 있거나 둘 이상의 문제를 호소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통합적 개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해당 협의체는 청소년들에게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할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김보경 제주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추후 협의체의 방향성을 고려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들과 협업해 제주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12월 개소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제주센터는 문제 도박자와 가족을 위한 치유상담은 물론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는 도박문제 전문상담기관으로, 국번 없이 1336으로 전화하면 누구나 24시간 무료로 상담이 가능하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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