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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특성화고, FTA 실무 전문인력 양성15~18일, 제주여상 2개반 원산지실무사 획득을 위한 FTA 전문교육 진행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2개반 57명 을 대상으로 도내 수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FTA 원산지실무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내 특성화고가 FTA 실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 FTA활용지원센터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15~18일, 4일간에 걸쳐 2개반 57명 을 대상으로 도내 수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FTA 원산지실무사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원산지실무사 자격 취득 등 도내 FTA 인재양성을 위한 것으로 제주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간에 있었던 ‘FTA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FTA 실무에서 갖춰야 할 필수지식 과목들인‘원산지이론’과‘원산지실무’를 선행 학습하고, 이를 토대로 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원산지관리시스템(FTA-KOREA)을 직접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총 4일간 집중적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과목별로 국제원산지정보원과 KTNET의 전문 강사가 배정되어 강의의 질을 높였다.

제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FTA 실무인력의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 중 다수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제주지역 수출산업 일선 현장에서 땀 흘리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17일까지의 교육에 이어 기업현장에서의 원산지관리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원산지관리시스템 실습 교육인 ‘원산지관리시스템 활용 교육’을 18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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