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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살해' 고유정 공판준비기일 23일로 연기기존 변호인단 모두 사임...국선변호인이 기일 연기 신청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36)의 재판이 연기됐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정봉기 부장판사)는 고유정 사건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23일로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공판준비기일이란, 향후 공판이 집중적.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미리 검찰과 변호인이 쟁점사항을 정리하고 증거조사를 할 수 있도록 증거조사방법에 관해 논의하는 절차다.

공판준비기일의 개최 횟수 제한은 없으며 재판부가 사안에 따라 결정한다.

'공판준비기일'이 연기된 이유로는 기존 변호인단이 최근 모두 사임해 법원이 선정한 국선변호인들이 재판 준비를 위해 기일 연기를 신청하면서 결정됐다.

이날은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어 고유정은 불출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법원은 질서유지를 위한 공판준비기일에 방청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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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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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자 2019-07-12 20:52:53

    고유정의 손에난 상처가 자해라는 경찰 발표를 보면서 의구심을 지울수 없어 문제제기를 해본다.전 남편의 체격이 180Cm 80Kg이라고했다. 다들 한번씩 경험해 봤으리라...아내대신 1Kg 남짓한 닭을 볶음탕 할려고 손질할때 얼마나 힘든가...심지어 칼날이 휘는일이 다반사이고 손에 상처나는 일이 허다한데 발골 전문가도 힘든일을 여자혼자서 80Kg을 해체할려면 얼마나 용을 썼을지...손의 상처는 자해가 아니라 해체할때 생긴 상처가 아닌지 경찰은 의심을 해봐야 하는건 아닌지? 지금이라도 전문가의 철저한 감정이 필요한건 아닐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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