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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미국 샌타로사시 홈스테이 문화체험 진행7월 20~29일, 고교생 12명 대상 선진시설 견학

제주시에서는 고등학교 2학년 12명을 대상으로 7월 20~29일 국제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로사시에서 현지 홈스테이 문화체험 및 선진시설 견학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샌타로사시에서 홈스테이의 방식으로 지내면서 소노마주립대학교 여름방학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교에서 갈고 닦은 영어회화 실력을 발휘하게 된다.

또한 Google 본사, 스탠포드 대학 등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선진 IT기업 및 교육.행정기관을 견학함으로써 국제적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제주시는 미국 샌타로사시와 1996년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로 제주들불축제 축하 공연단 초청, 제주시 고등학생 해외 문화체험 등 문화예술과 청소년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제주들불축제의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샌타로사시 자매도시위원회(위원장 단 테일러)와 청소년 재즈댄스팀이 방문해 공연하기도 했다.

제주시는 이번 해외 홈스테이 문화체험을 통해 미국 교류도시와의 청소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로서의 꿈을 구체화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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