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성일승 대표 최고 공로패 수여
제주도민일보 문서현 기자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표창

‘같이가 가치다’라는 모토를 중심으로 50여개의 상임위원회와 시·도 지역위원회가 결합해 함께 상생 경제와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출발한 서울로 미래로가 창립 1주년을 맞았다.

이에 서울로 미래로는 창립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3일 서울 신촌 케이터틀에서 ‘서울로 미래로’ 기념식과 사단법인 대한민국 중소기업경제인연합회(KBEA)창립식이 진행됐다.

서울로미래로 조직 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인, 벤처기업인, 소상공인, 스타트업, 중소기업지원기관, 문화예술인, 창업 대학생 등 600여 명의 각계 각층 사람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하여, 조세현 KBEA 회장, 서울경제연합 박희영 이사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신경섭 회장 및 백운산 대한민국 한국역술인협회 회장 등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유공차 표창에서 제주도민일보 문서현 기자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 제주도민일보 성일승 대표는 서울로 미래로 상임고문으로 활동하며 '서울로 미래로'의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에 감사를 표하는 최고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한편 이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표창(10명)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위원장 표창(5명)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혜숙위원장 표창(4명) ▲국회 국방위원회 안규백위원장 표창(3명) ▲박주민 최고위원 표창(6명) ▲서울로미래로 대표회장 표창(11명) 등 3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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