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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적십자사, 긴급 위기가정 9가구 3100만원 지원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25일 제주적십자사 회의실에서 생계비 및 주거비 등이 필요한 긴급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희망풍차 위기가정 솔루션위원회'를 개최했다.

솔루션위원회는 위원장 포함 7인의 심의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심의위원들은 위기가정 지원 신청 대상자에 대한 지원여부와 지원 금액을 결정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노인가구, 한부모가정 등 17가구에 대해 심의한 결과 주거지 퇴거 위기에 놓인 9가구, 갑자기 생활이 어려워진 3가구, 질병으로 의료비 지원이 절실한 3가구 등 총 15가구에 주거비, 생계비, 의료비 등 총 3100만원을 지원키로 의결했다.

김동수 위원장은 "소외받는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적십자의 의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희망풍차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적십자사는 솔루션위원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긴급 지원하고 있으며 신청은 행정동 복지센터나 제주적십자사로 신청해 상담받을 수 있다.

제주도민일보  domin@jeju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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