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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호우경보 발효, 대정 102mm 많은 비낮시간도 시간당 30~40mm 강한 비 예고…비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 당부

26일 현재(08시 30분), 제주도전지역(추자도제외)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 시각 현재 제주는 34.3mm의 비가 내렸고,남원에는 54.4mm, 성산은 60.5mm,대정은 102mm가 내렸다.

산지에는 성판악 96.5mm, 삼각봉 98.5mm, 윗세오름 79.5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비 구름대는 1시간에 40km의 속도로 북진하고 하는 가운데, 장마전선 전면에서 다량의 수증기를 포함한 남풍과 남동풍이 만나 수렴되면서 강하게 발달하여 북상하고 있어, 낮동안도 시간당 30~4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비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안개가 짙게 끼어 가시거리가 매우 짧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현재 제주공항도 이착륙 양방향 윈드시어가 내려진 상태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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