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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관리 점검 강화

서귀포시는 최근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북한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속적으로 발생, 보고됨에 따라 양돈농가 방역관리 실태점검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방역관리 점검은 올해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관리 담당관제와 연계하여 서귀포시 양돈농가 전체(8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월 1회에서 주 2회로 강화키로 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외국인근로자 고용현황, 농장 소독시설.관리 등이다.

점검 시 농장 근로자 방역.검역 준수사항(8개 국어)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비상 행동 수칙, 외국인근로자 고국방문 자제 등 악성가축전염병에 대한 차단방역 지도.홍보도 병행키로 했다.

또한, 양돈밀집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정밀검사를 6월 28일까지 실시해 감염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앞으로 서귀포시는 악성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지도.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있는 농가에 대해서는 관련규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에 대한 차단방역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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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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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9-06-18 19:50:57

    제주도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제주도에 퍼지길 않길 바랍니다. 물론 제주도 뿐만아니라 대한민국에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퍼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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