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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공원, 곶자왈에서 청소년들과 지킴이 활동지난 9일, ‘곶자왈! 걷고 그리고 느끼다’ 행사 수익금으로 공원 물건 기부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청소년들과 다양한 곶자왈 지킴이 활동 추진.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은 청소년들과 곶자왈 지킴이 활동을 추진한다.

도립공원은 지난 9일 ‘곶자왈! 걷고 그리고 느끼다’에 참여한 국제학교 연합미술팀(더에이), 관현악 앙상블팀(소노스), 온새미로팀이 다시 모여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공원에 물건을 기부하는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 주관단체로 참여한 연합미술팀(더에이)은 행사기간에 직접 곶자왈의 동식물 캐릭터를 개발해 이를 상품으로 제작·판매했다.

관현악 앙상블팀(소노스)과 온새미로팀은 연주, 페이스페이팅, 이끼화분 판매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3개 단체는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200여만원으로 도립공원 운영에 필요한 컴퓨터, 복합기 등 사무집기 등을 구입해 전달했다.

대정읍 신평리 신승범 이장은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립공원이 주변 청소년, 지역주민들과 한층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세인 기자  bak.xe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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