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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청사에는 문화전시휴게실이 있다미술관 소장품 및 지역 내 작가 작품 전시 등 문화가 있는 청사 운영

서귀포시는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미술관 소장품 및 지역 내 작가의 작품 전시 등 전시휴게실 운영을 활성화한다.

서귀포시청 별관 2층에 위치한 전시휴게실 면적 1만0259㎡는 지난 2017년 10월 조성된 이후 16회의 전시를 운영한 바 있다. 휴게실은 청사를 찾은 시민 누구나 방문해 전시 관람이 가능한 열린 공간이다.

이번 소장품 전시는 서귀포시 3개 미술관 소장품을 홍보하고 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작품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이번 달과 오는 8월 중에 세 차례 열린다.

각 미술관별 소장품 15점 내외로 전시예정이며 전시 일정은 ▲이중섭미술관 소장품 전시 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소암미술관 소장품 전시는 다음 달 24일부터 8월 7일까지 ▲기당미술관 소장품 전시는 오는 8월 13일부터 26일까지다.

시는 지역 내 작가를 대상으로 전시휴게실을 대관해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청사를 시민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8월 중 전시휴게실 대관 공고를 거쳐 접수를 한 후, 9월부터 12월까지 전시일정을 확정한다.

박세인 기자  bak.xe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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