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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물' 이야기 통해 알아보는 제주여성의 삶설문대여성문화센터, 13일 ‘제주용천수 문화탐방’ 현장 교육
설문대 용천수 현장체험 교육.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정완)는 13일 문화교육의 일환으로 ‘제주용천수 문화탐방’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 용천수 문화탐방’은 제주인의 생명수이자 젖줄이었던 용천수 이해, 제주에서 물이 가졌던 중요성, 용천수 보존의 필요성 등을 되새겨 보는 자리다.

교육생들은 상귀리 ‘구시물과 장수물’, 고성1리 ‘옹성물’, 귀덕리 ‘굼둘레기물’, 한수리 ‘동그란물과 솔펙이물’을 잇따라 방문했다.

교육생들은 용천수가 가장 중요한 취락 입지 요인이었던 점, ‘물허벅’, ‘물구덕’, ‘물팡’이라는 제주의 독특한 물 이용문화 등을 통해 제주여성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그 동안 제주여성의 삶을 알아보고자 신당, 해녀불턱, 용천수 등의 탐방 교육을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제주여성의 삶과 정신문화를 발전·계승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적극 발굴해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세인 기자  bak.xe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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