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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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파·마라 항로 여객선 특별점검12일까지, 승·하선 시설 및 선박 내부 편의시설 안전상태등

제주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객 수송실적이 늘어날 것을 예상, 여객선 편의시설 및 서비스 상태 등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도는 여객선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가파도 및 마라도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 5척(블루레이1호, 블루레이2호, 블루레이3호, 송악산101호, 송악산102호)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별점검은 오는12일까지 실시하며, 여객선 승·하선 시설 및 선박 내부 편의시설 안전상태, 교통약자 통행불편 여부, 불친절 사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한편, 4월말 기준 가파도와 마라도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 이용객은 전년 41만9,895명에서 올해 50만1,572명으로 8만1677명 증가(19%)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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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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