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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구름 많다가 밤부터 맑아져

11일 제주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많다가 밤(18시 이후)부터는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낮 최고기온은 23~24도가 되겠다.

11일 오후 6시까지 동풍의 영향으로 한라산을 경계로 동쪽과 중산간 이상에는 안개나 박무(옅은 안개)가 끼어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낮(09~15시)에 바람이 20~35km/h(6~10m/s)로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제주도앞바다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0~50km/h(9~13m/s)로 약간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2.5m로 높게 일고, 안개가 짙게 끼는 해역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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