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토요박물관 산책 6월 둘째 주 프로그램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은 토요박물관 산책 6월 둘째 주 프로그램으로 뮤지컬 ‘가방 들어주는 아이’를 오는 8일 오후 2시, 5시, 2회에 걸쳐 진행한다.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은 토요박물관 산책 6월 둘째 주 프로그램으로 뮤지컬 ‘가방 들어주는 아이’를 오는 8일 오후 2시, 5시, 2회에 걸쳐 진행한다.

뮤지컬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나와 다른 친구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어린이들의 우정을 담고 있는 이야기이다. 공연은 희생과 봉사는 마음속에서 자연스레 우러나와야 되는 것이지 누가 시킨다고 해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공연은 5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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