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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31.3℃, 올 들어 최고" 내일도 무더위

제주시가 올 들어 최고 고온인 31.3℃를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24일도 30℃를 보이며 때 이른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제주시는 따뜻한 남서풍 유입에 따른 한라산에 의한 '푄' 현상과 강한 일사가 더해져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푄현상은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산사면을 넘어갈 때 풍하측(제주도북부)에서 기온이 더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최고기온도 24~30℃로, 오늘(낮 최고 22~31℃)과 비슷하겠고, 북동부지역을 중심으로 푄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1.0~1.5m로 불겠다.

제주도산지와 북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각종 화재 및 산불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조특보구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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