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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권역재활병원 고정윤 팀장, 강사비 전액 기부

제주권역재활병원 고정윤 총무팀장은 지난 15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스승의 날을 맞아 고정윤 팀장이 제주한라대학교 보건행정과 겸임교수로 재임을 하면서 강사비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정윤 팀장은 "스승의 날이 학생들이 스승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날이 아니라 스승으로서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주도민일보  domin@jeju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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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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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민 2019-05-19 20:49:51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환자들과 직원들에 더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병원장과 부서장들이 너무 많은 출장으로 인해 관리가 미흡하여 막대한 세금의 유출 및 도민의 의료서비스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0290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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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연 2019-05-19 12:48:09

      이백만원이라는 돈이 적지 않은 돈인데도 불구하고 어려워하는 이웃들을 위해 선뜻 기부하는 모습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고정윤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파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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