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일반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 '해녀 불턱' 문화탐방

제주도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정완)는 지난 16일 문화교육의 일환으로 ‘제주해녀 불턱 문화탐방’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해녀 불턱 문화탐방’은 제주해녀들의 공동체 정신이 남아있는 불턱과 신당을 탐방함으로써, 제주여성의 상징인 제주해녀의 삶의 방식을 알아보고 제주신화 속 정신문화의 현대적 재해석 및 여성적 가치를 재발견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생들은 북촌리 ‘고지불턱’과 ‘등명대’, 세화리 ‘갯것할망당’, 하도리 ‘해녀박물관’, 종달리 ‘생게남 돈짓당’을 잇따라 방문했다.

또한, 해녀의 조직체계와 ‘할망바당’, ‘갯닦이’, ‘불턱 문화’ 등 제주의 문화자산인 제주해녀문화(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와 해녀(국가무형문화재 132호)의 삶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정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제주여성의 삶과 정신문화를 발전·계승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