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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스라이온스클럽, 나눔바자회 수익금 기탁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지구 스완스라이온스클럽(회장 박인향)은 지난 13일 오리엔탈호텔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박인향 회장은 "스완스라이온스클럽은 간호사들로 구성된 세계 유일한 여성 라이온스클럽으로 회원들과 함께 나눔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취약계층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완스라이온스클럽은 간호정신 구현을 위한 여성들의 봉사를 모토로 회원 모두가 봉사하며 하나되는 조직,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조직, 여성이 여성을 키우는 조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스완스라이온스클럽이 창립 2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인 '나눔바자회'를 개최해 쌀, 떡국, 완도특산품, 원예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현 기자  rubi5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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