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상단여백
HOME 생활경제 경제일반
렛츠런파크 제주, 사계절 내내 볼거리 풍성2019년 렛츠런파크 제주 대고객 축제행사 계획 발표

렛츠런파크 제주가 경마중심 공원의 이미지를 벗고, 지역민과 관광객의 놀이·휴식 명소로 자리매김할 '말(馬) 테마파크'로 탈바꿈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복합레저타운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대표 말 테마파크 관광지로 정착하기 위해 올해 대 고객 축제행사개획을 확정 발표했다.

올해 렛츠런파크 제주는 경마시행이라는 한정된 인식을 벗어나 지역을 대표하는 가족공원 및 말 테마파크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계절별, 장소별 독특한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봄, 여름, 가을 계절별 3대 행사를 연중 시행한다. 5월 가정의 달 및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렛츠런파크 제주는 ’직업‘을 주제로 한 ’어린이 직업 대탐험전‘을 기획했다.

특히 제주지역에서는 어린이날 직업을 테마로 한 축제는 처음으로 직업체험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제주지역 아이들에게 자신이 꿈꾼 직업을 겪어보고 색다른 추억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가정의 달 행사로 매주 가족참여 이벤트, 보물찾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매주 펼쳐진다.

7월∼8월 여름 시즌에는 렛츠런파크 제주가 지역민을 위한 저렴한 워터파크로 변신한다. 말(馬)을 테마로 한 물놀시설인 ‘렛츠런파크 제주와 함께하는 포니 워터파크’는 해발 400미터의 깨끗한 수질, 넓은 그늘 지역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전망이다.

천고마비의 계절 10월에는 제주도 토종 제주마를 테마로한 제주마 축제가 개최된다.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제주마 축제’는 말(馬) 관련 문화와 산업을 접목해 제주의 전통 마문화와 말산업 육성을 통한 녹색성장의 비전을 홍보하기 위해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놀이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올여름 곽지 해수욕장에서 경주마들이 힘차게 해변을 달리는 행사가 열려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제주도 토종말인 제주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대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제주마 혈통의 경주마들이 곽지 해수욕장 백사장을 달리는 ‘경주마 해변경주’를 7월에 개최한다.

렛츠런파크 제주에는 경마 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제주도 토종 제주마와 미니호스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승마장’, 체험형 놀이시설인 ‘트로이목마’, 파크골프장 등이 어린이는 물론 연인들이 찾기에도 부담 없는 곳이다.

관람대 뒤편에는 놀이터, 축구장, 억새꽃밭 등 공원지역이 있어 도내 체육행사와 유치원생·초중등 학교의 소풍 장소가 되고 있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