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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사랑나눔도자기수강생, 이웃사랑 성금기탁

우도사랑나눔도자기수강생(이승희 외 3명)은 1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해 우도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우도사랑나눔도자기수강생들이 도자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4년간 배워 만든 도자기를 제11회 우도 소라축제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우도면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승희씨는 "4년 동안 매주 우도를 찾아와 도자기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함께 직접 만든 도자기로 바자회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이니만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보람차다"고 말했다.

제주도민일보  domin@jeju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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