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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주2공항 중간보고회 23일로 연기주민갈등 최소화 위해 반대위 요청 존중 보고회 일자 변경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중간보고회(이하 “중간보고회”) 개최 일정을 당초 17일에서 23일로 연기했다.

국토교통부는 성산읍 반대대책위(이하 반대위)가 지난 10일 국토부 당정협의에 따른 검토위원회 재개 시점과 같은 날짜에 진행된다며 중간보고회를 취소를 요청한바 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기본계획 추진 과정에서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대위의 요청 등을 존중하여 중간보고회 일정을 23일로 변경했다.

중간보고회에선 ▲제주 항공수요 검토 및 이에 따른 적정 인프라 계획 ▲소음피해 및 환경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활주로 배치 방안 ▲안전한 비행절차 수립 및 성산읍 주변 공역 검토 사항 ▲공항 건설.운영에 따른 지역 상생 방안 등 연구책임자 연구 내용과 지역 추천 전문가 등이 참여한 자문회의 의견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2월26일 열린 당정협회 결과와 지난 4일 합의된 제주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검토위원회 연장 운영원칙에 따라 지역주민들과 계속 소통할 예정"이라며 "기본계획대로 정상 추진해 올해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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