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0시 50분께 제주시 연동 신광사거리에서 강모씨(43)가 운전하던 쏘나타 차량이 교통신호기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강씨가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11일 새벽 0시 50분께 제주시 연동 신광사거리에서 강모씨(43)가 운전하던 쏘나타 차량이 교통신호기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강씨가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