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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봄비와 함께하는 주말…'돌풍' 주의

7일 제주지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오후(12시~18시)에 가끔 비가 오겠다.

오후에 비가 오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 등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제주도산지에는 건조경보, 그 밖의 제주도(북부, 남부, 동부, 서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실효습도가 25~35% 내외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내일 오전까지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기온은 10~13℃, 낮 기온은 17~20℃로 평년(아침 최저 9~10℃, 낮 최고 16~18℃)보다 조금 높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1.0~2.0m로 불겠고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와 제주도북부앞바다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8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으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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