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상단여백
HOME 사회 날씨
[제주날씨] 주말 나들이 '좋아요'…7일 봄비

4월 첫 주말인 6일 제주지역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다.

7일인 일요일에는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오후(12시~18시)에 가끔 비가 오겠다. 이날 예상강수량은 기압골의 이동경로에 따라서 변동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제주도산지에 건조경보, 그 밖의 제주도(북부, 남부, 동부, 서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실효습도가 25~35% 내외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를 보이고 있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특히 주말 휴일을 맞아 야외 활동이나 산행, 행사시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6일 아침 기온은 7~11℃, 낮 기온은 17~20℃로 오늘과 비슷하겠으나, 맑은 날씨에 복사냉각 효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해상은 7일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운항에 신경써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1.0~2.0m로 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8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으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