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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구름 많고 꽃샘 추위 바람 쌀쌀

24일 제주지역은 제주도서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기온은 2~4℃, 낮기온은 9~12℃로 평년(최저 6~8℃, 최고 13~15℃)보다 낮아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 새벽까지 바람이 10~16m/s(36~58km/h)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강풍특보는새벽(06시 이전)에 해제될 예정이다.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고 물결도 점차 높아지고 있어 제주도앞바다(남부연안, 남동연안바다 제외)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도 18시를 기하여 풍랑주의보가 발효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1.0~3.0m으로 제주도전해상(남부연안, 남동연안바다 제외)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는 새벽(06시)까지 바람이 10~16m/s(36~58km/h)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 관계자자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25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시 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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