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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검, 조합장선거 대비 선거사범 엄정 대응키로12일 조합장선거 관련 유관기관 협의회의 개최

제주지방검찰청(검사장 송삼현)은 올해 3월 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가 한달 여 앞으로 다가 옴에 따라 12일 관내 선거관리위원회 및 지방경찰청 등과 유관기관 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검찰과 유관기관은 '금품선거, 흑색선전, 조합임직원의 선거개입'을 중점 단속.수사 대상 범죄로 선정하고, 수사역량을 집중해 엄정 대응키로 했다.

제주지검 관내는 32개 조합(농협 23개, 수협 7개, 산림조합 2개)의 조합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

제주지검 관계자는 "선거전담반 비상근무체제 가동 및 선거사범 신고센터 24시간 운영 등을 통해 깨끗한 선거문화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5년 3월 11일 실시된 제1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에서는 총 31명이 입건(2명 구속)돼 그 중 21명 기소, 10명 불기소 처분됐다.

유형별로는 금품선거사범 14명(45.1%), 거짓말선거사범 5명(16.1%), 기타 사전선거운동 등 부정선거운동 사범 12명(38.7%)으로 금품선거사범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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