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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촌사람들, 김태석 의장에 요구서한 전달

제2공항 건설을 반대하며 무기한 단식을 하고 있는 최성희.엄문희씨와 연대자들은 제주도의회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전 김태석 의장에게 요구 서한을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서한의 주된 내용은 제주도의회 의장이 기본계획 수립중단을 임시회에서 상정 의결해 달라는 것이었다.

이에 김태석 도의회 의장은 "의원들이 동의하면 상정할 수 있고, 제2공항 관련 절대보전지역해제 요구가 온다 해도 지금과 같은 절차로 진행한다면 절대 도의회에 상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성산대책위와 단식자들은 2월 13일 오후 2시 제주도청 앞 성산대책위 천막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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