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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된 '녹지병원 사업계획서' 뒤늦게 공개제주도, 29일 부분공개 결정…道정보공개심의위 결정 존중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와 관련 비공개 입장을 고수하며 논란을 키운 제주도가 은근슬쩍 공개를 결정했다.

29일 제주도에 따르면 道정보공개심의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해 녹지국제병원사업계획서를 부분 공개키로 했다.

앞서 녹지국제병원과 관련해 우회투자, 조건부 허용과 관련한 의혹 등이 제기되며 시민사회단체 등을 줄기차게 사업계획서 원본 공개를 촉구해왔다.

그러나 제주도는 행자부 정보공개 매뉴얼에 따라 사업자의 동의 없이 공개할 수 없다며 공개 불가 입장을 고수해왔다.

현재 도의회에는 대외비 조건으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심의위 결정 결과 부분공개로 가닥이 잡힌것이다.

단 법인정보가 포함된 별첨자료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담당부서는 이같은 사항을 녹지국제병원측에 통지하게 된다.

허성찬 기자  jejuhs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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