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 36분께 제주시 노형동 애조로 춘심이네 사거리 서측 조립식판넬 제조업체 외부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해 야외에 적재된 조립식판넬 30여개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안정화 조치 및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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