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5시 25분께 제주시 오라이동 소재 사무실에서 환풍구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홍모씨(57)씨가 5m 환풍구 아래로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맨홀구조장비를 이용해 홍씨를 구조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15일 오후 5시 25분께 제주시 오라이동 소재 사무실에서 환풍구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홍모씨(57)씨가 5m 환풍구 아래로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맨홀구조장비를 이용해 홍씨를 구조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