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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표선면 중고가전 야적장서 화재 발생

13일 오후 9시 30분께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모 중고가전 판매업체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대상은 중고가전 판매업체 야적장 내 적치돼 있는 중고기기로 인근 주민이 연기와 불꽃을 발견해 119로 신고했다.

화재는 야적장 내 중고 에어컼 실내기 부근에서 최초 발화해 기기 및 건물외벽 일부 그을림 피해가 발생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3층 내 다수의 관계자 등이 휴식 중이었던 것으로 보아 부주의 한 담뱃불 투척으로 인해 중고기기 내부에서 최초 발화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중앙현관 외벽일부 그을림 및 야적물(영업용 에어컨 실내기 8대)가 소실되 소방서 추산 533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진압 및 연소확대를 저지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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