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3시 7분께 서귀포시 색달동 소재 쓰레기 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500㎡가 소실됐다.
화재는 쓰레기더미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7시간 20분만인 오전 10시 28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출동한 서귀포.서부 출동대에 의해 화재안정화 작업중이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12일 오전 3시 7분께 서귀포시 색달동 소재 쓰레기 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500㎡가 소실됐다.
화재는 쓰레기더미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7시간 20분만인 오전 10시 28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출동한 서귀포.서부 출동대에 의해 화재안정화 작업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