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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글로벌 인재 양성 '앞장'제주형 교육복지‘고등학생 해외봉사단’12일부터 베트남 봉사

이석문 교육감이 제주형 교육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고등학생 해외봉사단'이 오는 12일 출정식을 갖고 베트남으로 떠난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6박 8일간 고등학생 해외봉사단 학생들이 베트남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고등학생 해외 봉사단 학생 20명과 지원단 등 관계자 총 29명이 참가한 가운데 12일 오후 출정식을 갖는다.

봉사단은 김만덕기념관이 건립한 베트남의 중남부 칸호아성의 칸호아제주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음악(포구락/아리랑/케이팝즐기기 등), 미술(에코백만들기), 체육(단체출넘기/풍선놀이/제기차기 등) 분야의 재능나눔 활동과 운동장 화단가꾸기 등의 노력봉사활동 등을 펼친다

이와 함께 글로벌 진로탐방을 위해 호치민 대학교를 방문, 대학생들과의 교류활동 시간을 갖는다.

특히 호치민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한국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제주의 문화‧자연‧음식‧신화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프리젠테이션 발표도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해외봉사단 학생들은 지난해 10월 발대식을 갖고, 봉사활동을 위한 만반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

해외봉사단은 ▲해외봉사활동의 가치와 태도 ▲베트남 문화‧역사 이해 교육 ▲도내 다문화 가정 학생 대상 재능나눔 활동 ▲언어(베트남/영어) 교육‧안전교육 등에 대한 4번의 교육활동과 팀워크, 1박2일 워크숍 활동 등을 실시했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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