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MVP '강승태, 김창종, 강경임' 선정
제주시는 2018년 시정홍보 4분기 평가 결과 여성가족과(과장 오효선), 구좌읍(읍장 부준배), 일도2동(동장 부태진)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또 홍보MVP에는 경제일자리과 강승태 팀장, 애월읍 김창종 팀장, 일도2동 강경임 팀장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시정홍보 우수부서 및 홍보MVP 선정은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제주시청 전 부서와 2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및 대담, 인터뷰 등 보도자료 제공 건수 및 언론보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문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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