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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대, ‘취준생’ 위한 ‘JIU 착한 사진관’ 운영재학생 위한 사진 무료 인화 촬영서비스

제주국제대학교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력서·스펙용 자격증·각종 시험 응시용 사진을 무료로 촬영・인화해주는 착한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국제대학교 취·창업지원단(단장 오영훈)은 지난 15일부터 취업 준비와 학업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재학생들을 위해 촬영에서-보정-인화까지 모든 과정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상과 이미지 편집에 오랜 노하우를 가진 제주국제대 교직원이 직접 촬영해 편집하고 보정까지 하는 등 모든 과정을 작업해주고있다.

이력서 사진 뿐만 아니라 제주국제대 재학생이면 누구나 스펙을 위한 자격증과 각종 시험 응시에 필요한 사진도 제공받을 수 있다.

취창업지원단(직업능력개발팀)의 담당 직원은 “학생 취업지원에 대해 고민하던 중,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기획하게 됐다”면서 "한시적인 프로그램이 아닌 앞으로도 계속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이어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유아교육과(4년) 이자연 학생은 “취업 전 이력서 사진준비를 위해 제주시내 대학가 2곳을 찾아다녀도 사진이 만족스럽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학교에서 촬영한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든다며, 1대1로 얼굴보정까지 해줘서 너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처럼 제주국제대 취창업지원단은 무료이력서 사진관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이 모두 가능하다.

또 각종 회의와 취업특강이 가능한 취업멀티실, 취업진로상담과 모의면접을 실현할 수 있는 Job카페까지 구비, 학생들이 취업과 연계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국제대 취창업지원단장 는“그 동안 취업준비생을 위해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취업과 창업 학생 복지를 위해 더욱더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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