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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직업잡담’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강하자)은 지난 10월 21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6회기에 걸쳐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지역청소년 120여명을 대상으로 직업탐색프로그램인 “청소년직업잡담”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반려견행동교정전문가, 푸드스타일리스트, 임상심리사, 파티플래너, 제빵사, 뷰티컨설턴트 등을 체험하고 그동안 궁금했던 사항은 마음껏 질문하며 자기가 관심 있어 하는 분야에 대한 직업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유정(효돈중2)청소년은 ‘임상심리사에 관심 있었는데 오늘 직업 체험한 시간이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청소년은 ‘진로 정하는데 고민이 많았었는데 여러 분야를 체험 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진로직업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주고자 했다"라며 "앞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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